학교공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4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계류중 병보석으로 풀려난 전 상문고 교장 상춘식 피고인(53)이 법원으로부터 출국허가를 받아 지난 9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12일 밝혀졌다.
1995-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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