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도 ISO(품질보증체제)를 따야한다」.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ISO 인증이 시급하다.고유 브랜드가 없어도 이 인증 하나만으로 국제적인 품질을 보장받기 때문이다.
올 6월말까지 중소기업의 인증건수는 2백70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0.3%에 불과하다.중소기업은 전문지식 및 추진인력이 절대부족하고 비용부담 등의 문제로 사실상 ISO 제도의 사각지대였다.
지난 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ISO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것도 이런한 배경에서 비롯됐다.중진공은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 연수원에 연수센터를 마련해 ISO의 추진절차 등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인증 심사원과 진단사,내부감사원 등 ISO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또 개별기업에 ISO 전문가를 파견,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지도 사업도 실시해 중소기업의 세계화를 적극 돕기로 했다.4일부터 「ISO 실무」 과정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총 14회에 걸쳐 연수생을 배출하고 2000년까지 약 5천명의 연수생을 배출할 계획이다.<오일만 기자>
올 6월말까지 중소기업의 인증건수는 2백70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0.3%에 불과하다.중소기업은 전문지식 및 추진인력이 절대부족하고 비용부담 등의 문제로 사실상 ISO 제도의 사각지대였다.
지난 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ISO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것도 이런한 배경에서 비롯됐다.중진공은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 연수원에 연수센터를 마련해 ISO의 추진절차 등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인증 심사원과 진단사,내부감사원 등 ISO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또 개별기업에 ISO 전문가를 파견,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지도 사업도 실시해 중소기업의 세계화를 적극 돕기로 했다.4일부터 「ISO 실무」 과정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총 14회에 걸쳐 연수생을 배출하고 2000년까지 약 5천명의 연수생을 배출할 계획이다.<오일만 기자>
1995-10-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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