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 체계 전면개편/서울 내년부터/교통량따라 시간 조절

교통신호 체계 전면개편/서울 내년부터/교통량따라 시간 조절

입력 1995-09-21 00:00
수정 199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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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부터 서울시내 교통신호기가 도로사정과 교통량에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신신호체계」로 전면교체될 전망이다.<관련기사 8면>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현재 운용중인 전자교통신호체계로는 폭증하는 교통량을 더이상 감당해 낼 수 없어 내년부터 오는 2003년까지 5개년간 서울시내 교통신호기를 「첨단자동감응신호기」로 전면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새로 설치될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인 「신신호기」는 교차로 방향별 교통량을 자체 분석해 신호시간을 신축적으로 작동하고 구역별 차량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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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4거리 교차로에서 첫 시연회를 갖고 1차 시험가동에 들어갔다.<박성수 기자>

1995-09-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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