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 체계 전면개편/서울 내년부터/교통량따라 시간 조절

교통신호 체계 전면개편/서울 내년부터/교통량따라 시간 조절

입력 1995-09-21 00:00
수정 199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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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부터 서울시내 교통신호기가 도로사정과 교통량에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신신호체계」로 전면교체될 전망이다.<관련기사 8면>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현재 운용중인 전자교통신호체계로는 폭증하는 교통량을 더이상 감당해 낼 수 없어 내년부터 오는 2003년까지 5개년간 서울시내 교통신호기를 「첨단자동감응신호기」로 전면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새로 설치될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인 「신신호기」는 교차로 방향별 교통량을 자체 분석해 신호시간을 신축적으로 작동하고 구역별 차량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 선언

이상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19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대권 행보를 견제하는 한편, 서울시정을 ‘민생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의 보여주기식 대권 야망 행정을 짜임새 높은 정책 역량과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막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의석수 우위만을 앞세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없다”며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례로 바로잡고 예산으로 우선순위를 되돌리는 정교하고 전략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더불어민주당 80명 당선자들의 의정 활동 지원과 원내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정책조정회의, 정책의원총회를 대표의원이 직접 주관하는 상설 운영기구로 격상하여 지속적인 민주당표 시민 행복 정책 생산 2. ‘원스톱 의정 활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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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4거리 교차로에서 첫 시연회를 갖고 1차 시험가동에 들어갔다.<박성수 기자>

1995-09-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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