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부터 상수도공채가 폐지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일 상수도 급수공사때 수요자가 매입토록 돼있는 상수도공채가 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지않고 시민들에게는 부담만 주어왔던 점을 고려,없애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공채 매입폐지는 입법예고를 거쳐 빠르면 오는 10월 시의회 본회에 관련조례 폐지안을 상정,통과되는대로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 79년부터 시행된 상수도공채 매입제도는 시민들이 급수공사를 신청할 때 주택채권액의 50%를 매입하도록 되어있으며 5년거치,연리 6%(복리)의 상환조건으로 운용되고 있다.최저 5천원짜리에서 1만·5만·10만·50만원짜리의 5종류가 있다.다른 시·도에는 상수도공채가 없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일 상수도 급수공사때 수요자가 매입토록 돼있는 상수도공채가 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지않고 시민들에게는 부담만 주어왔던 점을 고려,없애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공채 매입폐지는 입법예고를 거쳐 빠르면 오는 10월 시의회 본회에 관련조례 폐지안을 상정,통과되는대로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 79년부터 시행된 상수도공채 매입제도는 시민들이 급수공사를 신청할 때 주택채권액의 50%를 매입하도록 되어있으며 5년거치,연리 6%(복리)의 상환조건으로 운용되고 있다.최저 5천원짜리에서 1만·5만·10만·50만원짜리의 5종류가 있다.다른 시·도에는 상수도공채가 없다.
1995-09-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