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 공채 폐지/내년부터/정액공사비 등 현실화 검토

서울시 상수도 공채 폐지/내년부터/정액공사비 등 현실화 검토

입력 1995-09-20 00:00
수정 1995-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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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부터 상수도공채가 폐지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일 상수도 급수공사때 수요자가 매입토록 돼있는 상수도공채가 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지않고 시민들에게는 부담만 주어왔던 점을 고려,없애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공채 매입폐지는 입법예고를 거쳐 빠르면 오는 10월 시의회 본회에 관련조례 폐지안을 상정,통과되는대로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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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9년부터 시행된 상수도공채 매입제도는 시민들이 급수공사를 신청할 때 주택채권액의 50%를 매입하도록 되어있으며 5년거치,연리 6%(복리)의 상환조건으로 운용되고 있다.최저 5천원짜리에서 1만·5만·10만·50만원짜리의 5종류가 있다.다른 시·도에는 상수도공채가 없다.

1995-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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