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유업(사장 최명재)이 설립 8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3월 세무조사를 받고 법인세 30억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파스퇴르유업측은 『지난 3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들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30억원 가량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면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인 민족사관 고등학교의 자금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 국세청은 이에 대해 『파스퇴르유업은 설립된지 8년이 되도록 한번도 조사를 받지 않은 장기 미조사법인으로 정기법인세 조사대상』이라고 밝히고 이번 조사가 민족사관 고등학교나 광고와 관련이 있다는 파스퇴르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파스퇴르유업측은 『지난 3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들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30억원 가량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면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인 민족사관 고등학교의 자금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 국세청은 이에 대해 『파스퇴르유업은 설립된지 8년이 되도록 한번도 조사를 받지 않은 장기 미조사법인으로 정기법인세 조사대상』이라고 밝히고 이번 조사가 민족사관 고등학교나 광고와 관련이 있다는 파스퇴르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1995-09-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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