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연구원 “백세 이상 절반 1.5m”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보다 행복해질 이유가 더 많을 뿐아니라 훨씬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참고보는 18일 93년 중국의 한 연구소가 작성한 조사보고서를 인용,『키가 크게 되면 몸무게도 그만큼 무거워져 심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게 된다』면서 『그런 점에서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보다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그 실례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 산 장수노인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난쟁이였다면서 『1백세이상 노인의 경우 절반 이상이 신장 1.5m 안팎에 몸무게도 약 40㎏에 불과하다』고 상기시켰다.
중국 귀주성 출신으로 금년초 1백31세로 사망한 최장수기록의 공 리파옹도 신장1.4m에 몸무게도 40㎏미만이었으며 여성으로서 가장 오래 살았던 광동성의 콩 잉할머니(1백22세로 사망)도 키 1.3m에 체중은 30여㎏에 불과했다는 것.
보고서는 의학전문가들의 말을 인용,사람의 키가 5% 커질 경우 피부표면은 10%증가하고 몸무게는 16% 불어나며 혈관의 길이도 10%나 길어진다고 주장했다.<북경 연합>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보다 행복해질 이유가 더 많을 뿐아니라 훨씬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참고보는 18일 93년 중국의 한 연구소가 작성한 조사보고서를 인용,『키가 크게 되면 몸무게도 그만큼 무거워져 심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게 된다』면서 『그런 점에서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보다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그 실례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 산 장수노인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난쟁이였다면서 『1백세이상 노인의 경우 절반 이상이 신장 1.5m 안팎에 몸무게도 약 40㎏에 불과하다』고 상기시켰다.
중국 귀주성 출신으로 금년초 1백31세로 사망한 최장수기록의 공 리파옹도 신장1.4m에 몸무게도 40㎏미만이었으며 여성으로서 가장 오래 살았던 광동성의 콩 잉할머니(1백22세로 사망)도 키 1.3m에 체중은 30여㎏에 불과했다는 것.
보고서는 의학전문가들의 말을 인용,사람의 키가 5% 커질 경우 피부표면은 10%증가하고 몸무게는 16% 불어나며 혈관의 길이도 10%나 길어진다고 주장했다.<북경 연합>
1995-08-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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