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표인 정지궤도 진입을 위해 4일째 임시원형궤도를 선회중인 무궁화위성은 14일 하오 위성체를 지구쪽으로 향한 뒤 태양전지판을 펼치는 작업에 들어간다.
한국통신측은 13일 『무궁화위성이 전력시스템 및 탑재기등에 이상 없이 원형궤도를 3번째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며 『빠르면 14일 하오쯤 지상과 원활한 교신을 위해 안테나를 지구쪽으로 향하도록 자세전환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측은 또 『안테나의 지구 지향작업이 무사히 끝나면 이어 태양전지판을 펼쳐 위성중계기등 탑재시설 보호를 위한 전력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태양전지판 전개는 2개의 날개를 접고 있는 볼트를 잘라 낸 뒤 이를 펼치는 것으로 원형궤도내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히고 있다.<박건승 기자>
한국통신측은 13일 『무궁화위성이 전력시스템 및 탑재기등에 이상 없이 원형궤도를 3번째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며 『빠르면 14일 하오쯤 지상과 원활한 교신을 위해 안테나를 지구쪽으로 향하도록 자세전환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측은 또 『안테나의 지구 지향작업이 무사히 끝나면 이어 태양전지판을 펼쳐 위성중계기등 탑재시설 보호를 위한 전력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태양전지판 전개는 2개의 날개를 접고 있는 볼트를 잘라 낸 뒤 이를 펼치는 것으로 원형궤도내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히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5-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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