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10일 자신이 모는 견인차량에 무선장치를 설치해 경찰 무전을 불법도청,영업행위에 악용한 울산시 울주구 언양면 대우렉카주 운전사 김웅용씨(32·울산시 울주구 언양면 반송리)를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하고 같은 회사 운전사 김맹호씨(30)를 수배했다.<울산=이용호 기자>
1995-08-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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