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잔재 「부락」 명칭/마을로 통일시켜

일제잔재 「부락」 명칭/마을로 통일시켜

입력 1995-07-28 00:00
수정 199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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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7일 행정용어와 일부 법령에서 사용중인 「부락」이란 명칭이 일제잔재란 지적에 따라 앞으로 우리말인 「마을」로 고쳐 쓰도록 중앙부처 및 지방행정기관에 요청했다.

내무부는 최근 「극일운동 시민연합회」의 이같은 지적에 따라 국립국어연구원에 어원의 검증을 의뢰한 결과 사실임을 확인했다.

1995-07-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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