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한적 순수봉사단체/새마을운동 단체는 전면 중단

YMCA·한적 순수봉사단체/새마을운동 단체는 전면 중단

입력 1995-07-25 00:00
수정 1995-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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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고지원

내무부는 24일 내년부터 새마을운동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하고 YMCA·대한적십자사 등 순수 자원봉사 단체에 대해 처음으로 국고를 보조하기로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조금을 올해의 6백68억원에서 내년엔 8백68억원으로 30% 늘리기로 했다.

내무부가 이 날 당정협의에 보고한 「96년 예산요구 계획안」에 따르면 예산총액은 일반회계 6조9천8백78억원,지방양여금 특별회계 2조5백99억원,농특세 관리특별회계 4천9백58억원,재정투융자 특별회계 7천5백억원(재경원에서 이관) 등 총 10조3천억원으로 올해의 8조5백1억원 보다 27.8%가 늘었다.

특히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에 대한 국고 지원을 중단한데 이어 올해 8억원을 지원한 새마을운동 중앙본부에 대한 국고지원도 내년부터 중단키로 했다.<4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내무부는 이미 지난 달 예산편성 지침을 통해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본부에 대한 지방비 지원(올해 81억원)을 중단토록 지시함으로써 내년부터는 새마을 관련 단체에 대한 일체의 지원이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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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그러나 새마을 연수원의 경우 사회교육기관이란 점을 인정,자체수입 부족분만 보조하기로 하고 내년에 20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YMCA,한국 청소년연맹,대한 적십자사 등 41개 단체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협의회」(회장 강영훈)에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995-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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