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민관공동 출자방식으로 추진중인 대구 서부화물역의 시공과 운영을 맡을 사업주관자로 (주)청구를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대구역∼지천역 사이 6만6천평 부지에 오는 97년 완공될 대구 서부화물역은 철도청과 대구광역시,민간사업자가 공동 출자한 별도법인이 시공과 운영을 맡게 된다.
대구역∼지천역 사이 6만6천평 부지에 오는 97년 완공될 대구 서부화물역은 철도청과 대구광역시,민간사업자가 공동 출자한 별도법인이 시공과 운영을 맡게 된다.
1995-07-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