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 유신독재와 뒷거래/민자 주장/충분한 자료 확보돼 있다”

“조 후보 유신독재와 뒷거래/민자 주장/충분한 자료 확보돼 있다”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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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선 민자 박 대변인 등 고발

서울시장선거에 나선 민주당 조순후보의 전력시비와 관련,민주당이 26일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과 이신범 부대변인,무소속 박찬종후보의 이상용 대변인을 고발하자 민자당과 박후보측에서는 『충분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강력히 반박하는등 치열한 공방전을 계속했다.<관련기사 4면>

민자당의 박대변인은 이날 『조후보가 유신독재권력과 뒷거래를 한 자료는 충분히 확보돼 있다』면서 『조후보의 정직성에 문제를 제기한데 대해 형사고발로 맞서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라고 비난했다.

조순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조후보는 인민공화국에 충성한 사람』이라고 말한 이상용 대변인을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조후보의 남로당 입당설」을 제기한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과 이신범 부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고 주장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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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시 3공 때 차지철 경호실장의 비서관이었던 H씨(53)는 『조후보는 청와대에 들렀다 우연히 하기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차실장의 초청으로 7∼8명의 교수와 함께 참석했던 것』이라면서 『조후보등 교수들은 차실장이 국회 외무위원장이던 시절부터 교분을 갖고 있던 사이』라고 밝혔다.<서동철 기자>
1995-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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