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더위로 12명 사망

애,더위로 12명 사망

입력 1995-06-17 00:00
수정 199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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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AFP 연합】 이집트에서는 기온이 섭씨 44도로까지 올라가는 살인 열파로 16일까지 12명이 사망하고 60여채의 가옥에 화재가 발생했다.

관영 알 곰후리야지는 이날 이집트 남부 소하그주에서 무더위로 전기가 누전되면서 소녀 6명이 잠자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카이로에서도 22세 남자가 더위를 피해 나일강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했으며,카이로 정신병원에서는 환자 5명이 무더위로 숨졌다.

1995-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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