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덕도 신항만 개발 참여/4조4천억 투자… 대기업 경쟁 가열

LG,가덕도 신항만 개발 참여/4조4천억 투자… 대기업 경쟁 가열

입력 1995-06-09 00:00
수정 1995-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그룹이 가덕도 개발에 참여하기로 결정,삼성·대우그룹 등 대그룹간의 가덕도 개발경쟁이 볼만하게 됐다.

LG그룹은 부산 가덕도 신항만 개발에 참여하기로 하고 부산시 등 관계기관에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발표했다.오는 2006년까지 4조4천억원을 투자,가덕도 항만부지 1백80만평과 배후도시 3백90만평 등 모두 5백70만평을 개발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중 약 3조2천억원은 민간자본으로,1조2천억원은 국가재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다.민간자본 조달계획은 ▲자본금 5천억원 ▲채권발행을 비롯한 차입금 7천6백억원 ▲수익금 1조9천억원이다.

가덕도를 무역·금융·항만기능이 복합된 국제 무역항으로 조성해 환태평양 및 동북아시아의 거점 항구로 육성할 계획이다.

1995-06-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