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과 「성희롱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모임」 등 여성단체는 27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주한미군의 한국인 성폭행사건에 항의하는 서한을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보냈다.
이들은 서한에서 『여성단체는 주한미군의 한국인 성희롱·성폭행등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최근 발생한 사건의 진상을 조사,관련자를 엄중처벌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주한미군범죄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의 지위에 관한 한·미행정협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여성단체는 주한미군의 한국인 성희롱·성폭행등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최근 발생한 사건의 진상을 조사,관련자를 엄중처벌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주한미군범죄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의 지위에 관한 한·미행정협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1995-05-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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