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각료회의 개막/파리서/미·일 자동차분쟁 최대관심

OECD각료회의 개막/파리서/미·일 자동차분쟁 최대관심

입력 1995-05-24 00:00
수정 1995-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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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AFP 연합】 제3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회의가 25개 회원국의 경제 및 외무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파리의 OECD본부에서 개막했다.

의장국인 스페인 각료들의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각료들은 OECD 회원 25개국들의 경제성장,해외투자 증진 협정 경신,고용및 사회발전,그리고 미래 세계에서의 OECD 역할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특히 OECD의 역할문제와 관련,회원국 각료들은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중인 동유럽국가들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중남미의 신흥공업국 및 개발도상국등 비회원국들과의 협력증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연례 회의는 자동차 시장 개방을 둘러싼 미·일 분쟁의 와중에 개최되는 것이어서 회의장 주변과 개별 각료들간 대화에서는 미·일분쟁의 추이가 주된 화제가 되고 있다.

1995-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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