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계 가정의 날”/유공 8명 표창

어제 “세계 가정의 날”/유공 8명 표창

입력 1995-05-16 00:00
수정 199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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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제2회 세계 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주식회사 대교 강영중(46)대표이사와 삼성생명 신영칠(50)공익재단사무국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등 8명을 표창했다.

한국여성연맹(회장 양계숙)은 시상식에 이어 95년 유엔이 내건 「관용은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주제로 하오 3시부터 가족구성원의 역할을 강조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가족관련학술단체협의회 유영주 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사회 속에서 가정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사회 환경의 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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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강영중 ▲신영칠 ◇국무총리 표창 ▲김문환 서울대인문대 교수 ▲신동진 대한가족계획협회 사업부장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복지부장관표창 ▲변화순 한국여성개발원 책임연구원 ▲이성인 한울타리 가족회장 ▲원치용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사무처장

1995-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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