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매립지 민영화 검토/환경부/부실운영 예방 포괄적 대책 강구

김포매립지 민영화 검토/환경부/부실운영 예방 포괄적 대책 강구

입력 1995-05-09 00:00
수정 199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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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8일 부실 시공과 관리 허점 등으로 물의를 빚어온 김포 수도권 매립지의 운영 및 관리를 민간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서울 경기 인천 등 3개시도 관계자,매립지 조합사무국장,시공사인 동아건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책단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이다.

환경부는 곧 민간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민영화 및 조합근무자 사기진작 방안 등 포괄적인 매립지 운영·관리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대책단은 매립지 안의 침출수 수위의 상승과 이에 따른 제방의 밀림 가능성,침출수의 화학적 산소요구량 초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전문업체에 기술진단 용역을 맡길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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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매립지는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조합장(서울시부시장)이 비상근인데다 매립지에 파견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혐오시설에서 근무한다는 인식때문에 사기가 떨어져 관리가 부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최태환 기자>

1995-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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