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매립지 민영화 검토/환경부/부실운영 예방 포괄적 대책 강구

김포매립지 민영화 검토/환경부/부실운영 예방 포괄적 대책 강구

입력 1995-05-09 00:00
수정 199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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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8일 부실 시공과 관리 허점 등으로 물의를 빚어온 김포 수도권 매립지의 운영 및 관리를 민간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서울 경기 인천 등 3개시도 관계자,매립지 조합사무국장,시공사인 동아건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책단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이다.

환경부는 곧 민간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민영화 및 조합근무자 사기진작 방안 등 포괄적인 매립지 운영·관리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대책단은 매립지 안의 침출수 수위의 상승과 이에 따른 제방의 밀림 가능성,침출수의 화학적 산소요구량 초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전문업체에 기술진단 용역을 맡길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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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매립지는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조합장(서울시부시장)이 비상근인데다 매립지에 파견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혐오시설에서 근무한다는 인식때문에 사기가 떨어져 관리가 부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최태환 기자>

1995-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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