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교 상급생 92%가 괴외받아/1천명 조사

서울국교 상급생 92%가 괴외받아/1천명 조사

입력 1995-05-02 00:00
수정 199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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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4학년 이상 국민학교 학생의 92%가 과외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 이상이 3∼8종류의 과외를 받는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이는 건국대학교 오성삼(농업교육학)교수와 서울 은혜 국민학교 김두환 교사가 함께 서울지역 국민학교 4,5,6학년 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조사결과 과외를 전혀 받지 않는 다고 응답한 아동은 7·7%인 73명에 그쳤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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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40%가 「학교 공부와 성적」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고 8.4%는 「학교주변 불량배」를,7.6%는 「외모」를 들었다.

1995-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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