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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5·18광주민중항쟁연합 의장 정동년(52)씨와 5·18기념재단 이사장 조비오 신부(60)가 13일 광주동부경찰서에 출두하도록 요청한 소환요구에 불응했다.경찰은 2차소환장 발송과 함께 전화를 걸어 출두를 종용키로 했다.
1995-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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