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발은 동구권 사업/국내 금융기관 참여/신명호 차관보 밝혀

유럽개발은 동구권 사업/국내 금융기관 참여/신명호 차관보 밝혀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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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동구권에서 추진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국내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협조 융자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신명호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는 11일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열린 제4차 EBRD 연차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차관보는 『한국 기업들이 동구권에서 각종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EBRD와 금융협력을 적극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EBRD가 적정 수준의 투융자 활동을 계속하려면 증자가 불가피하다』며 『한국 정부는 증자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며 나라별 출자비율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종석 기자>

1995-04-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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