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분양 특혜의혹/인천의회 의장 조사

택지분양 특혜의혹/인천의회 의장 조사

입력 1995-04-11 00:00
수정 1995-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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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연수지구 특혜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태현)는 10일 대동주택종합건설(주)의 실소유주인 심상길 인천시의회 의장등 5개업체 대표를 소환,상가 허가경위등을 조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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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감사원이 지난 1월 대동주택 종합건설(주)등 5개 관련업체들이 연수지구에 5층짜리 저층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싼값에 택지를 분양받은 뒤 실내 스케이트장등을 불법신축해 8백45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고발해옴에 따라 그동안 특혜여부를 수사해 왔다.

199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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