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대표적 우익정치가로 일본의 2차대전 도발 등에 관해 망언을 서슴지 않던 자민당 「(부전결의반대) 종전 50주년 국회의원연맹」 회장인 오쿠노 세이스케(오야성량) 전법무상은 16일 『앞으로 국회가 채택할 결의는 미래지형적인 것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그릇된 역사관을 되풀이 강조하는 태도를 보였다.
오쿠노 전법상은 이날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립정권이 채택할 결의가 부전이나 사죄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밝히고 『일본인은 패전 직후의 점령정책이나 좌익의 언동에 세뇌돼 일방적으로 「일본이 나쁘다」 「침략전쟁과 잔학행위를 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됐다』고 주장했다.
오쿠노 전법상은 이날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립정권이 채택할 결의가 부전이나 사죄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밝히고 『일본인은 패전 직후의 점령정책이나 좌익의 언동에 세뇌돼 일방적으로 「일본이 나쁘다」 「침략전쟁과 잔학행위를 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됐다』고 주장했다.
1995-03-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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