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광역시 옹진군 덕적도 주민 20여명은 3일 하오 2시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핵폐기장건설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농성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덕적도인근의 굴업도에 핵폐기장·핵연구단지를 건설할 경우 덕적도의 관광·어업·농업 등 모든 생계수단이 막힌다며 굴업도에 대한 정부의 핵폐기장건설 지정고시 철회를 주장했다.
주민들은 덕적도인근의 굴업도에 핵폐기장·핵연구단지를 건설할 경우 덕적도의 관광·어업·농업 등 모든 생계수단이 막힌다며 굴업도에 대한 정부의 핵폐기장건설 지정고시 철회를 주장했다.
1995-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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