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동향보고 원본/내무부 지시로 파기/경기도

출마 동향보고 원본/내무부 지시로 파기/경기도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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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병철 기자】 지방선거 출마예상자의 동향분석자료를 작성해 물의를 빚은 경기도가 지난 16일 자료가 언론에 유출돼 보도되자 내무부의 지시에 의해 원본을 파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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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의회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동향파악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유재언)가 본회의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진용관 전내무국장과 이상복 전지방과장 등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료는 진국장의 지시에 의해 이 과장이 작성했으며 시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매달 1차례씩 4차례에 걸쳐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5-0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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