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책·제도 개선/노사정 기구를 추진/노동부

노동정책·제도 개선/노사정 기구를 추진/노동부

입력 1995-02-15 00:00
수정 1995-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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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4일 한국노총과 경총간 사회적 합의가 올해에도 지속되기를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정책·제도개선추진기구를 설립키로 했다.

이형구 노동부장관은 이날 상오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노사 및 공익대표간 자율협의체인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 정기회의에 참석,『사회적 합의의 일부인 정책·제도개선사항과 관련해 노사를 정부의 정책결정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제도개선추진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제도개선추진기구의 구성과 운영문제는 노총과 경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키겠다』며 『이 기구가 설립되면 노사가 합의한 제도개선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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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노·사·학계의 정책참여를 위해 중앙노사협의회법에 정해져 있는 중앙노사협의회의 기능도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황성기 기자>

1995-02-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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