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책·제도 개선/노사정 기구를 추진/노동부

노동정책·제도 개선/노사정 기구를 추진/노동부

입력 1995-02-15 00:00
수정 1995-02-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14일 한국노총과 경총간 사회적 합의가 올해에도 지속되기를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정책·제도개선추진기구를 설립키로 했다.

이형구 노동부장관은 이날 상오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노사 및 공익대표간 자율협의체인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 정기회의에 참석,『사회적 합의의 일부인 정책·제도개선사항과 관련해 노사를 정부의 정책결정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제도개선추진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제도개선추진기구의 구성과 운영문제는 노총과 경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키겠다』며 『이 기구가 설립되면 노사가 합의한 제도개선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그는 이어 『노·사·학계의 정책참여를 위해 중앙노사협의회법에 정해져 있는 중앙노사협의회의 기능도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황성기 기자>

1995-02-1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