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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M호텔 객실에서 서울 Y대 4학년 강모씨(24·여)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이 호텔 종업원 정상복씨(2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1995-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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