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원후보/정당공천 배제 검토/민자당

기초의회 의원후보/정당공천 배제 검토/민자당

입력 1995-01-28 00:00
수정 199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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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올해 실시되는 4대 지방자치선거와 관련,기초의회의원은 정당공천을 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27일 상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문정수사무총장 주재로 전국 시·도지부위원장 회의를 열어 기초의회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여부를 논의한 결과 『기초의회선거의 과열을 막기 위해 여당만이라도 정당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박범진대변인이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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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또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당규개정을 통해 시·도지부위원장에게 각종 공직후보의 추천권을 부여하는등 위상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목희기자>

1995-0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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