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한·중 간 컨테이너 수송물량이 처음으로 한·일 물동량을 넘어섰다.
23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해 한·중 간 컨테이너 물량은 40만1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한 개)로 93년보다 79%가 늘었다.70만TEU에 달한 미주항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물량이며 한·일간 36만3천TEU보다도 더 많다.
두나라간 수출입 화물이 23만6천TEU로 42.1% 늘었으며 부산이나 중국의 항만을 거쳐 제 3국으로 운반되는 환적화물이 16만5천TEU로 1백84.4% 증가했다.지난 93년에는 한중간 컨테이너 수송 물량이 22만4천TEU로 한일간 33만4천TEU보다 11만TEU가 적었다.
이는 대중 투자가 크게 늘어 지난 해 교역규모가 93년보다 28.6%나 는 1백17억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백문일기자>
23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해 한·중 간 컨테이너 물량은 40만1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한 개)로 93년보다 79%가 늘었다.70만TEU에 달한 미주항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물량이며 한·일간 36만3천TEU보다도 더 많다.
두나라간 수출입 화물이 23만6천TEU로 42.1% 늘었으며 부산이나 중국의 항만을 거쳐 제 3국으로 운반되는 환적화물이 16만5천TEU로 1백84.4% 증가했다.지난 93년에는 한중간 컨테이너 수송 물량이 22만4천TEU로 한일간 33만4천TEU보다 11만TEU가 적었다.
이는 대중 투자가 크게 늘어 지난 해 교역규모가 93년보다 28.6%나 는 1백17억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백문일기자>
1995-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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