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대기업들이 잇달아 북한을 방문하고 있다.
대우그룹은 13일 이경훈 부회장을 비롯,배순훈 대우전자 사장,장영수 (주)대우 건설부문 사장 등 5명의 투자조사단이 지난 12일 북한의 특별기편으로 평양으로 들어갔다고 발표했다.대우의 조사단은 남포공단의 가동 여부와 나진·선봉지역의 투자 문제를 집중 협의하게 된다.
박제윤 동양시멘트 부회장과 채오병 동양글로벌 사장 등 동양그룹의 투자조사단은 이달 말 북한에 들어가 시멘트와 제과 등 경공업 부문과 상품교역·임가공 무역 등을 협의한다.
이춘림 현대종합상사 회장 등 현대그룹의 투자조사단은 다음 달 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곽태헌기자>
대우그룹은 13일 이경훈 부회장을 비롯,배순훈 대우전자 사장,장영수 (주)대우 건설부문 사장 등 5명의 투자조사단이 지난 12일 북한의 특별기편으로 평양으로 들어갔다고 발표했다.대우의 조사단은 남포공단의 가동 여부와 나진·선봉지역의 투자 문제를 집중 협의하게 된다.
박제윤 동양시멘트 부회장과 채오병 동양글로벌 사장 등 동양그룹의 투자조사단은 이달 말 북한에 들어가 시멘트와 제과 등 경공업 부문과 상품교역·임가공 무역 등을 협의한다.
이춘림 현대종합상사 회장 등 현대그룹의 투자조사단은 다음 달 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곽태헌기자>
1995-0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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