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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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늘 공청회… 15일 확정

성수대교는 붕괴부분을 우선 복구해 차량통행을 재개한후 교량 양측에 2차선의 새 교량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복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4가지 복구방안을 마련,11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거쳐 오는 15일까지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마련한 복구방안은 이 안을 비롯,▲붕괴부위에 가교를 설치하는 방안 ▲수직재 45개를 보강해 현재의 형태로 복구하는 방안 ▲교각 5개를 추가 설치한뒤 상판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는 방안 등 4가지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는 이들 4개안가운데 먼저 붕괴부분을 복구,승용차만을 통행시키면서 교량 양쪽에 새로운 1등급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강동형기자>

1995-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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