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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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늘 공청회… 15일 확정

성수대교는 붕괴부분을 우선 복구해 차량통행을 재개한후 교량 양측에 2차선의 새 교량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복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4가지 복구방안을 마련,11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거쳐 오는 15일까지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마련한 복구방안은 이 안을 비롯,▲붕괴부위에 가교를 설치하는 방안 ▲수직재 45개를 보강해 현재의 형태로 복구하는 방안 ▲교각 5개를 추가 설치한뒤 상판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는 방안 등 4가지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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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들 4개안가운데 먼저 붕괴부분을 복구,승용차만을 통행시키면서 교량 양쪽에 새로운 1등급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강동형기자>

1995-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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