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성수대교 우선 복구 통행재개/양쪽에 2차선교량 새로 건설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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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늘 공청회… 15일 확정

성수대교는 붕괴부분을 우선 복구해 차량통행을 재개한후 교량 양측에 2차선의 새 교량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복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4가지 복구방안을 마련,11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거쳐 오는 15일까지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마련한 복구방안은 이 안을 비롯,▲붕괴부위에 가교를 설치하는 방안 ▲수직재 45개를 보강해 현재의 형태로 복구하는 방안 ▲교각 5개를 추가 설치한뒤 상판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는 방안 등 4가지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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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들 4개안가운데 먼저 붕괴부분을 복구,승용차만을 통행시키면서 교량 양쪽에 새로운 1등급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강동형기자>

1995-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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