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추기경은 『광복 50주년을 맞아 남북통일에 도움이 된다면 올해안에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김추기경은 최근 가톨릭신문과 가진 신년특별대담에서 『최근 북한의 가톨릭 신자들로부터 방북요청을 받은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추기경이 방북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실현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추기경은 1927년에 설립된 평양대교구장서리도 겸하고 있다.
김추기경은 최근 가톨릭신문과 가진 신년특별대담에서 『최근 북한의 가톨릭 신자들로부터 방북요청을 받은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추기경이 방북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실현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추기경은 1927년에 설립된 평양대교구장서리도 겸하고 있다.
1995-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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