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7일 김해비행장에서 C123 수송기의 명예퇴역식을 가졌다.
지난 71년 도입된 이 수송기는 앞으로 작전에 투입되지 않고 전시용으로 활용된다.
지난 71년 도입된 이 수송기는 앞으로 작전에 투입되지 않고 전시용으로 활용된다.
1994-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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