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대전시 5개 구청에 대한 특별세무감사를 벌인 정부의 합동감사반은 24일 등록세 1천8백31만원을 가로채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된 전서구청 세무과 직원 김상순씨(24·여·기능직)가 지난해 3월부터 7개월동안 17차례에 걸쳐 2천47만원의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착복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1994-1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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