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KFP)에 따라 미 록히드사가 생산한 F16 C/D 항공기 인수식이 23일 경남 사천 공군6718부대에서 김홍래(김홍래)공군참모총장 등 7백여명의 관계자 및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김총장은 훈시를 통해 『우리 공군은 그동안 국민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신예기인 F16주력기 시대를 맞이했다』면서 『더욱 강해진 전투력을 바탕으로 영공방위 임무를 보다 충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인수식에 이어 새로 도입된 F16기 4대가 일반에게 공개됐으며 F16 1호기 성능시범비행도 진행됐다.
F16기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 및 야간초저고도 침투 및 공격능력을 지니고 있어 북한의 주력기인 미그29기에 비해 무장장착능력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재범기자>
이날 김총장은 훈시를 통해 『우리 공군은 그동안 국민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신예기인 F16주력기 시대를 맞이했다』면서 『더욱 강해진 전투력을 바탕으로 영공방위 임무를 보다 충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인수식에 이어 새로 도입된 F16기 4대가 일반에게 공개됐으며 F16 1호기 성능시범비행도 진행됐다.
F16기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 및 야간초저고도 침투 및 공격능력을 지니고 있어 북한의 주력기인 미그29기에 비해 무장장착능력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재범기자>
1994-1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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