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19일 상오9시5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23 한국화약 인천공장 생산2부 기폭약 불식공실에서 기폭약(DDNP)3㎏이 터져 직원 이종관씨(49)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료직원 이상원(53)·김기인(51)씨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회사측은 『기폭약을 나누는 작업은 원격조정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나 이를 유치고로 옮기는 작업은 수작업에 의해 이뤄져 이 과정에서 직원이 기폭약이 담긴 용기를 떨어뜨려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기폭약을 나누는 작업은 원격조정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나 이를 유치고로 옮기는 작업은 수작업에 의해 이뤄져 이 과정에서 직원이 기폭약이 담긴 용기를 떨어뜨려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1994-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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