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11일 상오 7시쯤부터 부산항 중앙부두 1번선석에 접안중이던 러시아 선적 냉동어선 수츠발호(1만7천6백45t)선원 1백20여명이 체불임금 30만달러를 지급해줄 것을 요구하며 부두로 내려와 농성을 계속 벌였다.
이 배는 지난 9일 하오 2시 냉동고기 하역을 위해 부산항에 입항,작업을 끝낸 뒤 11일 하오 부산항을 떠날 예정이었다.
이 배는 지난 9일 하오 2시 냉동고기 하역을 위해 부산항에 입항,작업을 끝낸 뒤 11일 하오 부산항을 떠날 예정이었다.
1994-1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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