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7일 요르단강 서안지역에 이스라엘군을 배치하는 문제에 걸려 결말을 내지 못한 채 팔레스타인 자치확대에 관한 이틀간의 카이로협상을 끝냈다.
이스라엘 외무부의 유리 사비르 국장은 그러나 양측이 오는 13일 팔레스타인 자치 선거를 포함,이스라엘군의 서안지역 배치 문제 등 미결사항을 검토키 위해 다시 회동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외무부의 유리 사비르 국장은 그러나 양측이 오는 13일 팔레스타인 자치 선거를 포함,이스라엘군의 서안지역 배치 문제 등 미결사항을 검토키 위해 다시 회동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4-1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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