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리고 파리/장덕상 지음(화제의 책)

프랑스 그리고 파리/장덕상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4-12-06 00:00
수정 1994-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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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체류 경험으로 쓴 프랑스론

신문사 특파원으로,대사관 공보관으로,프랑스 한국문화원장으로 세차례에 걸쳐 21년동안 파리에서 체류한 지은이가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프랑스론이다.

지은이는 프랑스 국민이 『자유와 평등·우애를 가장 중요시하고 열망하는 사람들』로서 『외국문화를 적극 수용, 프랑스 문화란 용광로에 넣어 짧은 시간에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고 칭찬한다.그러나 『국민 연대의식이 부족하고 경쟁심이 적으며,진취력이 떨어진다』고 단점을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언론인 출신다운 날카로운 시각과 풍부한 체험에서 우러나는 다양한 소재가 돋보이는 책이다.서문당 5천원.

1994-12-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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