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지난 89년 천안문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중국의 반체제인사 왕단(25)은 5일 북경경찰을 인권침해혐의로 북경중재법원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왕단은 이날 우편을 통해 접수한 소장에서 『어디를 가든 경찰이 따라붙어 집밖에서의 사생활을 가질 수 없다』면서 북경경찰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중지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왕단은 이날 우편을 통해 접수한 소장에서 『어디를 가든 경찰이 따라붙어 집밖에서의 사생활을 가질 수 없다』면서 북경경찰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중지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1994-1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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