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회 UR가결

칠레의회 UR가결

입력 1994-11-26 00:00
수정 199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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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라이소(칠레) 로이터 연합】 칠레 의회는 23일밤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로써 칠레는 멕시코에 뒤이어 UR 협정을 비준한 두번째 중남미 국가가 됐다.

에두아르도 아니나트 재무장관은 의회의 비준동의 표결이 있은뒤 기자회견에서 UR협정의 비준 덕분에 다음 차례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가입 협상을 벌이려는 칠레의 입지가 한층 더 강화됐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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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두아르도 프레이 대통령은 칠레가 『조만간』 NAFTA에 가입할 것이라면서 칠레는 내달 마이애미에서 열릴 중남미 정상회담에서 NAFTA를 포함한 무역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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