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2월초 UR비준/상원간부 합의/협정안 재무위 통과

미,12월초 UR비준/상원간부 합의/협정안 재무위 통과

입력 1994-10-01 00:00
수정 199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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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민주당 상원의원들은 UR비준안 처리 연기를 주장하고 있는 어네스트 홀링스 상원 상업·과학·교통위원장과 중간선거가 끝난후 오는 12월중에 의회에서 이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패트릭 모이니헌 의원(민주·뉴욕)은 상원의원들이 11월 청문회를 열고 12월1일쯤 이 법안을 상원전체회의에 회부키로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국 섬유산업 중심지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의 홀링스 위원장은 상원운영절차규정에 의거,자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상업·과학·교통위원회가 45일동안 UR비준안을 계류시켜 이 법안에 대한 표결을 막고 자동폐기시킨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빌 클린턴 대통령은 올해말까지 UR비준안을 처리하기 위해 중간선거가 끝난뒤 낙선의원까지 포함시킨 특별회기에서 이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원의원들의 합의에 따라 UR비준안 조기처리 압력을 받아온 미행정부는 금년내에 당초 목표대로 비준안 처리를 할수 있는 길을 연 것으로 분석된다.

【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미상원 재무위원회는 29일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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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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