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 프랭스 DPA 연합】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는 24일 수백명의 시민들이 군사정부의 시위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의 방문에 때맞춰 망명중인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3백여명의 시위군중들은 이날 미군 보호하에 수도 포르토 프랭스항 입구에서 미대사관까지 라울 세드라장군의 퇴진과 아리스티드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이번 주초 시위대를 강력하게 저지했던 아이티경찰은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다.
3백여명의 시위군중들은 이날 미군 보호하에 수도 포르토 프랭스항 입구에서 미대사관까지 라울 세드라장군의 퇴진과 아리스티드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이번 주초 시위대를 강력하게 저지했던 아이티경찰은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다.
1994-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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