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입시곡목 담합 의혹/부산대,말썽나자 학과장 보직 해임

음대 입시곡목 담합 의혹/부산대,말썽나자 학과장 보직 해임

입력 1994-09-22 00:00
수정 199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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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95학년도 부산대 예술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입시학생들에 대한 실기곡목 선정과정에서 교수들의 담합흔적이 짙어 학과장이 보직해임되는등 물의를 빚고있다.

21일 부산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내년도 피아노전공 실기곡목을 선정하면서 학과장 한모교수등 6명이 에튀드(ETUDE)와 소나타(SONATA)등 2개 부문에 각각 3곡,1사람앞에 6곡씩을 추천해 이 가운데 부문별로 총장이 1곡씩을 선정하는데 이들 교수가 추천한 6곡이 모두 똑같은 곡목인 것으로 밝혀졌다.

1994-09-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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