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초 집약노동위해 「직장」 등장/복잡 다양한 현대엔 한계점에/경직된 근무형태·위계질서 탈피 “새바람”
어느날 졸지에 직장에서 쫓겨나는 「실직」에 대한 불안이 우리들 모두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다.그러나 세계적 경제잡지 포천은 최근호에서 「정작 우리가 지금 눈을 뜨고 대비해야 되는 것은 직업 그자체의 소멸 현상」이라는 색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직업」은 태고적부터 있어왔던 인간의 노동을 근대적으로 조직화하면서 보편화됐으나 이제 유용성을 다해 사회적 골동품에 가깝다.직업의 종언은 세계 모든 사람들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빠뜨릴 터이나 동시에 광활한 기회의 땅으로 안내할 것이다.
날마다 경영혁신에 의한 감원 뉴스가귓전을 때린다.2000년 쯤에는 모든사람들이 1주일에 30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활동으로 즐겁게 보내리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건만 2000년을 눈앞에 두고 보니 그때엔 우리들중 절반은 주당 60시간의 격무에 시달리고 나머지 절반은 실직자 신세일 것으로 점쳐지는 형편이다.무엇이잘못된 탓일까.
○사회적 골동품 전락
정부나 지도층 인사들이 우리 일반 근로자들에 대해 무관심한 탓도 아니다.우리들에게 일방적인 충성을 강요해 우리들의 노력 덕분으로 성장했던 직장 조직이 어느날 우리들의 뒷덜미를 강타한 탓도 아니다.모든 문제을 일으킨 원흉으로 괴물시되어온 다른 나라들의 경쟁력도 아니다.우리가 직시해야 되는 현실은 이 보다 훨씬 괴기스럽다.왜냐하면 사라지는 것은 수를 헤아릴 수 있는 일자리가 아니라 직업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마치 생물학적으로 할당된 시간대를 다 소진해 버린 생물종처럼 지금 직업이 소멸되고 있다.세계는 창조성과 생산성에서 바야흐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직업은 미래 경제현장에서 한줌의 땅도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현재와 마찬가지로 해야할 일거리는 미래에도 수북이 쌓여 있을 것이나 이 일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직업이란 방식으로 처리·해결되지 않게 된다.사실 상당수의 많은 조직체들이 이미 탈직업의 길을 걷고 있다.우리가 망각하고 잘못 길들여져서 그렇지 직업은 결코 인류의 천연적 상황이 아닌 사회적 인공물에 지나지 않는다.
○조직재편은 미봉책
직업은 19세기초 산업화 도정의 국가에서 필요한 일거리들을 일괄화(패키지)하면서 태어난 근대의 산물이다.인류는 직업을 갖기 전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일했지만 붙잡고있는 일거리 종류나 일하는 장소나 시간시간의 일정 등이 지금과는 딴판으로 유동적이었었다.지금은 세계인 모두가 인이 박혀있지만 근대의 직업은 출현 당시 깜짝 놀라도록 새로운 개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일의 세계가 다시 변하고 있다.2백년전 직업을 창조했던 부대조건들인 대량생산과 대조직이 사라져 간다.오늘날의 조직체는 무수한 직업들이 벌집처럼 묶여있던 형태에서 벗어나고 있다.단위 직업들로 축조된 구조물에서 해야될 일거리들이 구획된 들판으로 바꿔간다.
현재도 직업은 이 「일」들판 위에 겹쳐세운 인공물인데 어느 일이든 현재의 틀대로라면 기존 직업 단위군에다 이들 사이를 조정하는 새 직업군을 첨가하게 된다.경제가 아주 느린 속도로 변할 땐 이 직업 틀과 일,들판 간의 괴리는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경제에선 일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문제를 순간순간 해결하기에는 「직업」틀은 너무 경직돼 있다.
목적인 일의 완수와 수단인 직업 체제 간의 이같은 단층현상이 심해지자 조직체는 직업수를 줄이는 감원과 대대적인 조직재편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사태의 본질을 읽지못한 단방처치에 불과하다.87년부터 92년까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대량감원을 실시했던 미국 기업중 노동비용의 절감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호전된 곳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개인 자율성 극대화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현재의 직업체제를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탈직업 체제의 「직업이후」 시대에도 일과 조직체는 물론 고용현상도 상존하지만 피고용자의 마음가짐이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사업체로 여기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복잡한 위계질서는 발을 붙일 여지가 없다.마이크로소프트사나 인텔사에서 직업이후시대의 피고용자 상을 얼추 그려볼 수 있다.이 조직체들은 직업(JOB)이 아니라 특정한 일거리(프로젝트)를 건축석재로 삼고있다.이런 조직에 고용되면 특정 프로젝트 팀에 배치되는데 소속 팀이 고정되지 않고 변하며 그와함께 책임과 임무가 달라진다.또 대부분 한 팀에만 붙박혀 있지 않고 서너개 프로젝트팀에 동시에 참가,근무일정·구성원·임무·복무장소가 제각각 다름에 따라 위계질서가 자연스레 필요없게 돼 「윗사람이 아닌 서로에게 보고하는」 풍토가 조성되는 것이다.
◎포천지 「탈직업시대」 맞아 이색주장/버려야 될 직업신화 7가지/“40세이후 전직 말라” “인기직종이 안정된 미래”/“출세하려면 세일즈맨 되라” 등 선입관 타파를
2백여년 역사의 근대적 「직업」이 곧 종말을 고하리라고 예언한 포춘지는 탈직업시대를 맞아 현재의 직업인들이 과감하게 깨뜨려 버려야할 「직업에 관한 7개의 신화」를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신화1=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둬서는 안된다.
다른 일자리를 희소하게 하는 요인이 실은 현재의 일자리를 임시방편으로 여기게 하는 그 요인이다.그런데 그 요인 역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신화2=최상의 일자리는 최상의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 몫이다.
물론 이말은 절반만 진실이다.그것은 자격요건 일반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예전의 자격요건에는 학위나 공식적인 자격증,유사직장에서의 경력기간및 추천서들이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이같은 요건들이 허풍아니면 꽁무니를 빼는 상투어라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새 시대가 요구하는 자격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그일이 요구하는 바를 할 수 있는 능력,적성및 다양한 재능 등이다.
▲신화3=시의에 알맞은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이 곧 안정된 미래를 보장한다.
이조언 또한 경제의 제분야가 팽창하고 탈직업화에서 제외되는 분야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결코 현명한 짓이 못된다.「졸업」이란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성형외과업을 가질 것을 권고받았지만 오늘날에는 컴퓨터나 생물공학이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화4=40세가 넘어서는 감히 전직하려 하지말라.
현재의 직업 세계가 분명 연령차별이 일반적이지만 이 직업세계를 우리는 곧 벗어날 것이다.탈직업시대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얼마만큼 가치 있는가에 따라 보수가 정확히 주어진다.의료보험이나 퇴직적립금 등에 대한 회사들의 부담이 지금보다 훨씬 약화돼 구직시 나이가 큰 요인은 못된다.
▲신화5=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현재도 IBM이나 교육부등 영향력과 재원을 많이 가진측이 우리들에게 원하는 바에 우리의 욕구를 길들이고 순응시키는 때 「성숙하다」는 칭찬을 듣고있다.그러나 갈수록 더 우리가 순응해야는 되는「그들」은 조직체가 아니라 고객으로 바뀌고 있다.
▲신화6=오늘날 출세하려면 세일즈맨이 될 필요가 있다.
역시 절반의 진실에 불과한 말이다.어느 물건이나 팔 수 있었던 옛날식 세일즈맨들은 요즘 다른 직업인 만큼이나 불안한 상태다.이제는 그 자신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는 상품을 가진 새타입이 필요한 때다.새 유형의 직업인은 옛날식 세일즈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이 없어도 어떤 거래도 성사시킨다.
▲신화7=어떤 책임을 지고있는 자리에 있다면쉽게 사표를 던지지 못한다.
이 규칙은 위험을 잘못 인지하고 있다.진실로 책임이 있다면 미리 내다보고 항구적인 경력을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한때 좋은 일자리 그자체였던 책임있는 위치는 이제 반대로 위험한 자리가 됐고 반면 한때 불안한 프리랜스라는 활동이 이제 각광을 받고 있다.<박희순기자>
어느날 졸지에 직장에서 쫓겨나는 「실직」에 대한 불안이 우리들 모두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다.그러나 세계적 경제잡지 포천은 최근호에서 「정작 우리가 지금 눈을 뜨고 대비해야 되는 것은 직업 그자체의 소멸 현상」이라는 색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직업」은 태고적부터 있어왔던 인간의 노동을 근대적으로 조직화하면서 보편화됐으나 이제 유용성을 다해 사회적 골동품에 가깝다.직업의 종언은 세계 모든 사람들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빠뜨릴 터이나 동시에 광활한 기회의 땅으로 안내할 것이다.
날마다 경영혁신에 의한 감원 뉴스가귓전을 때린다.2000년 쯤에는 모든사람들이 1주일에 30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활동으로 즐겁게 보내리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건만 2000년을 눈앞에 두고 보니 그때엔 우리들중 절반은 주당 60시간의 격무에 시달리고 나머지 절반은 실직자 신세일 것으로 점쳐지는 형편이다.무엇이잘못된 탓일까.
○사회적 골동품 전락
정부나 지도층 인사들이 우리 일반 근로자들에 대해 무관심한 탓도 아니다.우리들에게 일방적인 충성을 강요해 우리들의 노력 덕분으로 성장했던 직장 조직이 어느날 우리들의 뒷덜미를 강타한 탓도 아니다.모든 문제을 일으킨 원흉으로 괴물시되어온 다른 나라들의 경쟁력도 아니다.우리가 직시해야 되는 현실은 이 보다 훨씬 괴기스럽다.왜냐하면 사라지는 것은 수를 헤아릴 수 있는 일자리가 아니라 직업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마치 생물학적으로 할당된 시간대를 다 소진해 버린 생물종처럼 지금 직업이 소멸되고 있다.세계는 창조성과 생산성에서 바야흐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직업은 미래 경제현장에서 한줌의 땅도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현재와 마찬가지로 해야할 일거리는 미래에도 수북이 쌓여 있을 것이나 이 일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직업이란 방식으로 처리·해결되지 않게 된다.사실 상당수의 많은 조직체들이 이미 탈직업의 길을 걷고 있다.우리가 망각하고 잘못 길들여져서 그렇지 직업은 결코 인류의 천연적 상황이 아닌 사회적 인공물에 지나지 않는다.
○조직재편은 미봉책
직업은 19세기초 산업화 도정의 국가에서 필요한 일거리들을 일괄화(패키지)하면서 태어난 근대의 산물이다.인류는 직업을 갖기 전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일했지만 붙잡고있는 일거리 종류나 일하는 장소나 시간시간의 일정 등이 지금과는 딴판으로 유동적이었었다.지금은 세계인 모두가 인이 박혀있지만 근대의 직업은 출현 당시 깜짝 놀라도록 새로운 개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일의 세계가 다시 변하고 있다.2백년전 직업을 창조했던 부대조건들인 대량생산과 대조직이 사라져 간다.오늘날의 조직체는 무수한 직업들이 벌집처럼 묶여있던 형태에서 벗어나고 있다.단위 직업들로 축조된 구조물에서 해야될 일거리들이 구획된 들판으로 바꿔간다.
현재도 직업은 이 「일」들판 위에 겹쳐세운 인공물인데 어느 일이든 현재의 틀대로라면 기존 직업 단위군에다 이들 사이를 조정하는 새 직업군을 첨가하게 된다.경제가 아주 느린 속도로 변할 땐 이 직업 틀과 일,들판 간의 괴리는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경제에선 일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문제를 순간순간 해결하기에는 「직업」틀은 너무 경직돼 있다.
목적인 일의 완수와 수단인 직업 체제 간의 이같은 단층현상이 심해지자 조직체는 직업수를 줄이는 감원과 대대적인 조직재편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사태의 본질을 읽지못한 단방처치에 불과하다.87년부터 92년까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대량감원을 실시했던 미국 기업중 노동비용의 절감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호전된 곳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개인 자율성 극대화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현재의 직업체제를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탈직업 체제의 「직업이후」 시대에도 일과 조직체는 물론 고용현상도 상존하지만 피고용자의 마음가짐이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사업체로 여기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복잡한 위계질서는 발을 붙일 여지가 없다.마이크로소프트사나 인텔사에서 직업이후시대의 피고용자 상을 얼추 그려볼 수 있다.이 조직체들은 직업(JOB)이 아니라 특정한 일거리(프로젝트)를 건축석재로 삼고있다.이런 조직에 고용되면 특정 프로젝트 팀에 배치되는데 소속 팀이 고정되지 않고 변하며 그와함께 책임과 임무가 달라진다.또 대부분 한 팀에만 붙박혀 있지 않고 서너개 프로젝트팀에 동시에 참가,근무일정·구성원·임무·복무장소가 제각각 다름에 따라 위계질서가 자연스레 필요없게 돼 「윗사람이 아닌 서로에게 보고하는」 풍토가 조성되는 것이다.
◎포천지 「탈직업시대」 맞아 이색주장/버려야 될 직업신화 7가지/“40세이후 전직 말라” “인기직종이 안정된 미래”/“출세하려면 세일즈맨 되라” 등 선입관 타파를
2백여년 역사의 근대적 「직업」이 곧 종말을 고하리라고 예언한 포춘지는 탈직업시대를 맞아 현재의 직업인들이 과감하게 깨뜨려 버려야할 「직업에 관한 7개의 신화」를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신화1=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둬서는 안된다.
다른 일자리를 희소하게 하는 요인이 실은 현재의 일자리를 임시방편으로 여기게 하는 그 요인이다.그런데 그 요인 역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신화2=최상의 일자리는 최상의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 몫이다.
물론 이말은 절반만 진실이다.그것은 자격요건 일반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예전의 자격요건에는 학위나 공식적인 자격증,유사직장에서의 경력기간및 추천서들이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이같은 요건들이 허풍아니면 꽁무니를 빼는 상투어라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새 시대가 요구하는 자격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그일이 요구하는 바를 할 수 있는 능력,적성및 다양한 재능 등이다.
▲신화3=시의에 알맞은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이 곧 안정된 미래를 보장한다.
이조언 또한 경제의 제분야가 팽창하고 탈직업화에서 제외되는 분야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결코 현명한 짓이 못된다.「졸업」이란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성형외과업을 가질 것을 권고받았지만 오늘날에는 컴퓨터나 생물공학이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화4=40세가 넘어서는 감히 전직하려 하지말라.
현재의 직업 세계가 분명 연령차별이 일반적이지만 이 직업세계를 우리는 곧 벗어날 것이다.탈직업시대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얼마만큼 가치 있는가에 따라 보수가 정확히 주어진다.의료보험이나 퇴직적립금 등에 대한 회사들의 부담이 지금보다 훨씬 약화돼 구직시 나이가 큰 요인은 못된다.
▲신화5=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현재도 IBM이나 교육부등 영향력과 재원을 많이 가진측이 우리들에게 원하는 바에 우리의 욕구를 길들이고 순응시키는 때 「성숙하다」는 칭찬을 듣고있다.그러나 갈수록 더 우리가 순응해야는 되는「그들」은 조직체가 아니라 고객으로 바뀌고 있다.
▲신화6=오늘날 출세하려면 세일즈맨이 될 필요가 있다.
역시 절반의 진실에 불과한 말이다.어느 물건이나 팔 수 있었던 옛날식 세일즈맨들은 요즘 다른 직업인 만큼이나 불안한 상태다.이제는 그 자신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는 상품을 가진 새타입이 필요한 때다.새 유형의 직업인은 옛날식 세일즈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이 없어도 어떤 거래도 성사시킨다.
▲신화7=어떤 책임을 지고있는 자리에 있다면쉽게 사표를 던지지 못한다.
이 규칙은 위험을 잘못 인지하고 있다.진실로 책임이 있다면 미리 내다보고 항구적인 경력을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한때 좋은 일자리 그자체였던 책임있는 위치는 이제 반대로 위험한 자리가 됐고 반면 한때 불안한 프리랜스라는 활동이 이제 각광을 받고 있다.<박희순기자>
1994-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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