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8일 하오 박건우외무부차관 아마도주한외교사절단장대리(브라질대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외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오는 9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상 12층,지하 2층의 외교센터에는 형편이 어려운 30여개의 주한외국공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약 3백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염출하지 못해 결국 건물을 지어 정부에 기부채납한 뒤 24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대림산업에 착공을 맡겼다.<문호영기자>
오는 9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상 12층,지하 2층의 외교센터에는 형편이 어려운 30여개의 주한외국공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약 3백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염출하지 못해 결국 건물을 지어 정부에 기부채납한 뒤 24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대림산업에 착공을 맡겼다.<문호영기자>
1994-09-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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