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7일낮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반도문제는 남북한 당사자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남북관계의 개선이 있어야만 북한핵문제해결이나 미·북관계개선이 진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부총리는 또 북측이 우리측 국가원수를 비방하는등 대남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미이간을 획책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같은 상황에서 미국측도 평양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북한측에 경고했다.<구본영기자>
이부총리는 또 북측이 우리측 국가원수를 비방하는등 대남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미이간을 획책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같은 상황에서 미국측도 평양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북한측에 경고했다.<구본영기자>
1994-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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