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매각대금으로 장학금 조성(은방울)

재활용품 매각대금으로 장학금 조성(은방울)

입력 1994-08-31 00:00
수정 1994-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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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빈병·알루미늄캔·폐휴지등 재활용품매각대금이 장학금으로 조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작구 흑석2동 새마을지도자등 재활용추진협의회(회장 이준지)는 오는 9월2일 하오2시 흑석2동 쓰레기중간집하장에서 장학기금 1차목표 2천만원 달성식을 가진다.

장학기금 2천만원은 지난 91년부터 흑석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모은 각종 재활용품 8백10t을 매각한 대금 4천여만원 가운데 재활용장려금과 식대등을 제한 것이라고.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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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 장학기금을 새마을금고에 예금한 뒤 매년 이자로 지급되는 3백만원으로 흑석2동의 불우한 중·고등학생들을 선정해 40만∼7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994-08-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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