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일하던 북한벌목공 한철길씨가 22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서울에 귀순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한씨는 시베리아에 있는 북한 벌목장에서 일하다 독립국가연합(CIS)내 지역으로 탈출해 합법적인 절차로 제3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벌목공 귀순자는 외교경로를 통한 14명,단독 귀순 3명등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한씨는 시베리아에 있는 북한 벌목장에서 일하다 독립국가연합(CIS)내 지역으로 탈출해 합법적인 절차로 제3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벌목공 귀순자는 외교경로를 통한 14명,단독 귀순 3명등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199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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