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학사관리 엄격히”/국·공립대총장협 결의

“수업·학사관리 엄격히”/국·공립대총장협 결의

입력 1994-08-20 00:00
수정 199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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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남기창기자】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장혁표부산대총장)는 19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플라자호텔에서 협의회를 갖고 오는 2학기부터 엄격하게 수업과 학사관리를 할 것을 결의했다.

부산대 장총장등 전국 19개 국·공립대학 총장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 이들은 대학이 그동안 일부 학생들의 과격 시위등에 휘말려 제 기능을 못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오는 2학기부터 학사운영을 철저히 하고 주어진 예산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수업을 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총장들은 또 석·박사 학위 논문 심사료를 현실화하고 국립대 부속학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방안을 강구해 주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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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들은 이와함께 ▲예·체능계의 실기고사료 현실화 ▲총괄예산제 검토 ▲실험실습 기자재 확보대책 및 노후 기자재 교체방안 강구 ▲성과급 연구 보조비 지급제도 검토등을 요청하기로 했다.

1994-08-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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